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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가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류정하 용마로지스 경영기획실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용마로지스 제공)[더게이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UN(국제연합)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오남용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987년 지정한 날이다.
식약처는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가 복용을 중단해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마약류 의약품이 안전하게 수거 및 폐기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부터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해당 사업에 초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12개 거점 배송센터를 활용한 폐마약류 수거, 보관, 폐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지원해 해당 사업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식약처와 법무부는 교정시설 대상 찾아가는 마약류 의약품 수거 및 폐기 시범사업도 추진하며, 용마로지스도 이 사업에 참여한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가정 내에 방치된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해왔다”며 “용마로지스만의 차별화된 물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사회적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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