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참여형 사내 클래스 ‘LF ON&OFF’ 신설…임직원 자율성장 지원
LF 본사 전경(사진=LF)LF 본사 전경(사진=LF)

[더게이트]

생활문화기업 LF가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ON&OFF(온앤오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해진 교육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F ON&OFF는 배우는 학습의 시간을 의미하는 ‘ON’과 모드 전환을 통해 창의성을 충전하는 시간인 ‘OFF’를 결합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 및 조직문화 키워드에 따라 개설되는 클래스에 직무 경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 교육부터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 및 공연 등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달 시작한 첫 교육은 LF 자체 AI 업무 지원 서비스인 ‘ALFi’를 활용한 스마트 워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차수 교육 전석이 조기 마감됐다.

LF는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등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분석해 직무 전문성, 소통, 협업 등 각 조직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며,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LF ON&OFF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성장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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