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 참석

더게이트
셀트리온 송도 2공장 전경(사진=셀트리온 제공)[더게이트]
셀트리온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한 ‘2025-2026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재무적·비재무적 성과가 담겼다.
보고서는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 SASB(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으며, 국내외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ESRS Index(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대조표)를 신규 도입했다. 내용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영국 BSI로부터 제3자 검증도 마쳤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전환율을 81%로 전년 대비 10%p 높였다. 폐기물 재활용률은 71%로 전년 대비 22%p 향상시켰으며, 1공장에서 발생하는 일반폐기물 처리를 모두 재활용 전문업체에 맡기는 등 자원순환 관리를 강화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기부 러닝 캠페인 ‘꿈꾸런’과 사내 나눔 바자회 ‘셀럽마켓’ 등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글로벌 CBPR’ 및 ‘APEC CBPR’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특히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해 2025년 주주환원율 103%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약 2.5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약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으며,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등을 도입해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