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 무분규 타결
코웨이 CI(사진=코웨이)코웨이 CI(사진=코웨이)

[더게이트]

코웨이가 방문점검판매원 노동조합인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노사는 올해 3월 교섭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안을 최종 확정했다.

코웨이와 코디코닥지부는 지난달 22일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같은 달 26일부터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약 97.8%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단체교섭이 타결됐다.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는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 인상과 특별 급지 수수료 개선 등에 합의점을 찾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최단 기간에 무분규로 원만한 합의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건강한 협력 관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