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 대중화로 환경 문제 해결 앞장"
(사진=기아 제공)(사진=기아 제공)

[더게이트]

송호성 기아 사장이 1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해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이날 기아가 발간한 2026년 기속가능경영 보고서 '무브(MOVE)'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이라는 현재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실행과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간된 보고서는 글로벌 ESG 정보 공시 의무화 흐름에 맞춰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기업 개요 △ESG 추진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데이터·지표 등 4개 장에 걸쳐 ESG 정보와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각 장에는 CEO 메시지와 더불어 주요 재무지표, 상품 라인업, 기업 이념과 브랜드 전략, ESG 비전과 지표, 정량 데이터 등이 담겼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기아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진정성, 이해관계자의 가치 제고, 동반 성장,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022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인쇄 없이 PDF 파일로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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