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모터스 안산 전시장 ‘리테일 넥스트’로 새 단장
(사진=삼천리 모터스 제공)(사진=삼천리 모터스 제공)

[더게이트]

삼천리 모터스는 3일 BMW 안산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연면적 약 1168㎡ 규모의 전시장에 BMW 그룹이 제시한 최신 리테일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안산 전시장에서는 차량 전시,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의 구매 흐름에 맞춰 동선과 공간 배치를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전시 공간과 상담 구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방문객이 편리하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점도 강조된다.

1층에는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만을 위한 별도의 '핸드오버 존'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단순한 차량 전달을 넘어, 고객이 BMW 차량과 처음 만나는 순간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출고 전 과정을 세심하게 준비한다.

전시장 내에는 다양한 BMW 모델과 함께 BMW 라이프스타일 및 컬렉션 상품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차량 구매뿐만 아니라 BMW의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재개장을 기념해 안산 지역 아파트와 건물의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도 진행된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BMW 기념품을 증정하며, 사은품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삼천리 모터스는 삼천리그룹의 생활문화 사업에서 자동차 딜러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청주, 천안, 세종 등 충청권과 동탄, 안양, 안산 등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BMW 신차 전시장, 서비스센터, BMW 공식 인증 중고차(BPS)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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