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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패티 적용 간편식 3종 출시(사진=세븐일레븐 제공)[더게이트]
외식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간편식 핵심 원재료인 패티 구성을 개편한 신제품 라인업을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은 태국 CP그룹의 식품 계열사 CPF와 협업해 전용 새우패티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간편식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식빵, 삼각김밥, 김밥, 전용 마요네즈에 이은 원재료 고도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는 7일 출시되는 제품은 ‘비교불가 새우카츠버거’와 ‘비교불가 새우카츠샌드위치’다. 두 제품에 적용된 새우패티는 연육을 혼합하지 않고 새우만으로 제조됐다. 샌드위치에는 지난달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 등과 공동 개발한 리치골드마요네즈와 유산균 발효 식빵이 함께 사용됐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기존 상품 대비 돈육 함량을 45% 높인 ‘직화향불고기버거’를 추가로 선보인다. 참깨빵, 체다치즈, 양상추와 함께 리치골드마요네즈 소스를 배합해 상품을 구성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수제 햄버거 등 외식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맞춰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새우패티 신상품 2종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 250ml 캔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며, 직화향불고기버거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0일까지 펩시콜라 250ml 캔을 무료 증정한다.
박재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MD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품질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원재료 제조 공법을 바탕으로 간편식 품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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