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색과 힐링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 벽화 그리기·악기 기부 ‘훈훈’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이 지난 25일 성남북초등학교 벽화그리기에 참여했다.(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이 지난 25일 성남북초등학교 벽화그리기에 참여했다.(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와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그룹 본사가 위치한 성남의 성남북초등학교와 주요 사업장이 소재한 국군대전병원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지역 시설의 환경 개선과 주민 및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가족 참여형 벽화 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3차례로 진행되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 총 4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년간 총 10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수도권과 대전 지역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 15곳에 벽화를 선물했다. 현재까지 그려진 벽화의 총 길이는 약 1km이며, 면적으로는 축구장 3분의1 크기에 달하는 2400㎡를 넘어섰다.

올해는 특히 국군대전병원 장병들을 위한 악기 기부 프로그램이 추가돼 봉사의 영역을 넓혔다. 병원에서 장기 입원 또는 치료 중인 장병들이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드럼, 베이스, 일렉트릭 기타, 통기타 등 밴드 구성이 가능한 악기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병원 벽면에는 대전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등 지역 랜드마크와 자연 풍경을 활력 있게 담아 장병들의 힐링을 기원했다.

성남북초등학교 벽화는 전문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학교를 상징하는 스포츠 여가 활동 요소들을 역동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는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벽화 그리기는 임직원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해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론칭하고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 중이다. 대표적으로 2008년부터 차량 나눔 사업을 통해 총 661대의 차량을 기증했으며,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 등에 총 164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약 3000명의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해 총 2만시간의 활동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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