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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되는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 전시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더게이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가 한국 공예를 통해 여름 풍경을 표현한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
설화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화수의 관점으로 본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재해석해 공간 전반에 구현한 프로젝트다.
전시에는 김동완, 김덕호, 김호정, 박선민 등 공예 작가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푸른 쪽빛 색감과 유려한 곡선의 선과 면을 통해 여름의 결을 표현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여름의 미학 아티잔 카드’는 3단계 과정을 거쳐 북촌 설화수의 집 일러스트 카드를 완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전시 관람 후 카드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윤조에센스’와 ‘상백선크림’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 기간 내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인삼 젤라또’를 증정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계절이 가진 감각과 정서를 한국 공예라는 정성스러운 언어로 풀어낸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여름을 즐기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원한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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