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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내놓은 간편식 4종(사진=세븐일레븐 제공)[더게이트]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소울’의 오너 셰프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신규 간편식 4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파인다이닝 기법으로 풀어내는 스타일로, 이번 협업 상품에는 더덕과 들깨 등 기존 편의점 간편식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색 한식 재료를 활용했다.
특히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제철 더덕 볶음을 주재료로 7가지 고명을 담았으며, 팔각형 구절판 모양 용기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중식의 거장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 시리즈도 이어진다. 후 셰프가 이끄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6일부터 ‘후덕죽오징어불고기&백짬뽕반상도시락’을 비롯해 사천고기짜장마늘볶음밥삼각김밥, 고추잡채불고기김밥 등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푸드 간편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셰프 및 맛집 협업을 통한 미식 영역 확장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헬시플레저 라인업 확대와 가성비를 앞세운 ‘한도초과’ 시리즈 확장, 원재료 품질 개선을 통해 편의점 푸드의 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 도시락이 일상적인 식사 형태로 안착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가성비와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기대하고 있다”며 “김희은,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은 편의점 푸드가 미식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증명하는 차별화된 행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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