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50·66㎡ 출시…중형 평형 라인업 완성
(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더게이트]

코웨이가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청정 성능을 더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의 신규 모델 2종(50㎡·66㎡)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38㎡와 82㎡ 라인업에 중형 평형대를 추가한 것으로, 1인 가구부터 일반 가정까지 주거 환경에 맞춘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니멀 디자인이 특징이다. 높은 청정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간 점유를 최소화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슬림한 사각형 패밀리룩을 적용해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강조했다. 동일 평형대의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부피와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배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출시된 50·66㎡ 모델은 기존 동급 제품 대비 부피가 각각 약 48%, 35% 감소했으며, 바닥 면적은 약 30% 줄어들었다. 색상은 샌드 베이지·퓨어 화이트·세이지 그린·페블 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청정 성능 면에서는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는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을 갖췄다.

사용자 맞춤형 공기 관리를 위한 ‘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도입됐다. 주거 환경에 따라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하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으며, 영국 알러지협회(BAF)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실시간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4가지 색상으로 알려주며,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풍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동화 기능을 탑재했다.

에너지 효율과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에코 모드’ 작동 시 실내 공기가 깨끗해지면 자동으로 절전 상태에 진입하고, 오염 발생 시 다시 가동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방지한다. ‘취침 모드’에서는 21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을 구현해 수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상단 토출부와 프리필터는 분리가 쉬워 직접 물 세척이 가능하며, 상단부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방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모델 출시를 통해 방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퀘어핏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최적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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