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 확대…카시나 도산 팝업 진행
티톤브로스 26SS 러닝 화보(사진=LF 제공)티톤브로스 26SS 러닝 화보(사진=LF 제공)

[더게이트]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26SS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허무는 러닝 스타일을 제안하며, ‘카시나 도산점’ 팝업을 통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시티 러닝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러닝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26SS 신규 러닝용 경량 바람막이인 ‘에어라이트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초경량 완전 방수 팬츠, 레깅스 일체형 쇼츠, 러닝 캡 등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들은 초경량 설계와 입체 패턴, 활동성을 고려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안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영국 런던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CIMORO)’와의 협업 컬렉션이 첫선을 보인다. 씨모로는 3D 바디 스캐닝과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기술을 활용해 수작업 기반의 퍼포먼스 기어를 제작하는 브랜드다. 대표 협업 제품인 ‘초경량 러닝 베스트’는 러닝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착용 안정성을 높여 도심과 산악,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퍼포먼스 특화 아이템이다.

팝업 오픈 첫날인 24일 저녁에는 카시나 CCC 및 트레일 러닝 크루 ‘Privatetrail’과 협업한 ‘CCC 나이트 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카시나 도산점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을 달리며 도심 속 러닝의 재미를 공유한다. 러닝 종료 후에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커뮤니티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이번 26SS 컬렉션은 다양한 러닝 환경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러닝 감도를 확장하고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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