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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가 지난달 티머니복지재단과 ‘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CJ도너스캠프 제공)[더게이트]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티머니복지재단과 도서산간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CJ도너스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하는 CJ도너스캠프 여름방학 문화체험·캠프 제안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다. 지리적 특성과 교통 여건으로 문화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산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0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이다. CJ나눔재단과 티머니복지재단이 각각 7500만원씩 분담한다. CJ나눔재단은 문화체험 활동 사업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맡아 문화체험비를 지원하고,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도서산간 지역은 전체 지원금에서 이동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교통비 별도 지원을 통해 지역에 따른 문화체험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도서산간 지역 아동들에게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통약자 지원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티머니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의 이동 부담을 보완한 만큼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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