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후원…시니어 헬스케어 지원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공식 후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세라젬 제공)‘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공식 후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세라젬 제공)

[더게이트]

세라젬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시니어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지역 기반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에 위치한 하하센터 동구점·기장점,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 등 앵커랩 3곳에 헬스케어 제품으로 구성한 웰니스 존을 조성한다. 앞서 지난 14일 부산 하하센터 동구점에서 열린 사업 착수 보고회에서 공식 후원식을 진행했다.

해당 공간에는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와 안마의자 ‘파우제 M’ 시리즈 등 세라젬 주요 헬스케어 제품을 비치한다.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 ‘세라체크’도 함께 도입한다.

이달 개소한 하하센터 동구점 1층 북카페에 파우제 M6와 세라체크로 구성한 웰니스 존 조성을 완료했으며, 기장점과 북구점에도 순차적으로 헬스케어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부산은 고령인구가 25%를 넘는 등 실버 세대의 건강, 문화, 일자리 등에 대한 수요가 큰 곳으로 세라젬의 헬스케어 사업 역량이 이번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니어 세대가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을 체감하고 나아가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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