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국가보훈부와 보훈대상자 지원 ‘희망박스’ MOU 체결
LG생활건강이 국가보훈부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정안 희망사 회장,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사진=LG생활건강 제공)LG생활건강이 국가보훈부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정안 희망사 회장,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사진=LG생활건강 제공)

[더게이트]

LG생활건강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 보훈가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리튠 등 LG생활건강의 대표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담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부터 참전용사 가정을 중심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군부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보훈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국가보훈부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례화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ESG담당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서 있는 만큼 그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민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LG생활건강의 경영 철학에 따라 보훈 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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