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내뷰크’ 8기 발대식…K-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8기 발대식 현장 모습(사진=LG생활건강 제공)‘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8기 발대식 현장 모습(사진=LG생활건강 제공)

[더게이트]

LG생활건강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8기 발대식을 열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뷰크는 K-뷰티 가치를 알릴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경력 단절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 재설계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8기는 280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을 수행한다.

멘토진으로는 ‘상은언니’, ‘연두콩’, ‘하나보노’, ‘서기채널’, ‘채히’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수한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은 저작권, 비즈니스 실무, 촬영·편집, AI 활용법을 교육한다.

특히 AI 교육은 단순 기획을 넘어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한 실질적인 영상 제작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커머스’ 과목을 신설했다. 교육생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수익을 내는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다. LG생활건강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지원한다. 미션 우수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하며, 최종 우수자는 메인 멘토 ‘상은언니’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출연할 기회를 얻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내뷰크를 운영해 현재까지 150여명의 수료생 사회 진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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