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25위에 올라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사진=바디프랜드 제공)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더게이트]

바디프랜드가 국내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헬스케어 가전 분야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지난 1분기보다 한 단계 상승한 25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해당 평가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왔으며, 올해 2분기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고도화와 AI 기능 도입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출시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에 전신 자유 구동 기술을 적용했으며, 생년월일과 신체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별 기질을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AI 추천 기능을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해외 기술 및 제품 수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기술 수출을 포함한 해외 실적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전체 해외 실적이 104% 성장했다. 특히 미국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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