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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사진=LF 제공)[더게이트]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자체 기획과 전략적 해외 브랜드 바잉을 앞세워 여름철 리조트 컬렉션을 한층 강화한다.
마에스트로는 클래식 테일러링 기반의 리조트웨어 라인업을 자체 기획과 외부 바잉 투트랙 전략으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6SS 휴가 시즌 컬렉션은 이탈리아 피렌체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부티크 스위트’를 테마로 기획했다. 전통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된 공간처럼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으로 울 서커와 린넨 혼방 소재를 적용한 재킷,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와 코튼 실크 반다나 등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도심과 휴양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슬로우 럭셔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알테아’ 서머 컬렉션 물량도 대폭 편성했다. 올해 해당 브랜드 바잉 규모를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하와이안 셔츠와 스윔팬츠 등을 새롭게 도입해 휴양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영역을 넓혔다.
알테아 바잉 컬렉션을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토탈 리조트 라인업은 편집형 시그니처 스토어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을 통해 유통한다. 자체 상품과 해외 브랜드를 함께 큐레이션하는 공간으로, 브랜드 철학과 조화를 이루는 상품을 엄선해 단일 스타일 안에서 선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실제 뚜렷한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서머 니트류는 50%, 셔츠류는 35%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알테아 등 해외 바잉 상품 매출 역시 50% 늘었다.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남성복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컬렉션 제안이 필수적인 시대”라며 “앞으로도 자체 기획과 엄선한 해외 브랜드를 조화롭게 구성해 브랜드 감성을 입체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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