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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스타벅스 커피 엠배서더 김도형 파트너가 상생 교육장 오픈 약정식에 참여한 시니어 어르신 바리스타분들과 함께 커피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더게이트]
스타벅스코리아가 어르신 바리스타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
스타벅스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오는 8월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재개하고 연내 상생 교육장 2호점 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약 500명의 시니어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커피 추출, 우유 스팀, 라떼아트 기술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에 원산지별 풍미 특징과 서비스 노하우 등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연내 상생 교육장 2호점을 새롭게 개설한다. 앞서 지난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관련 약정식을 체결했다.
상생 교육장 2호점에는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포스(POS) 기기 등 실제 바리스타들이 사용하는 장비와 다목적 강의실을 완비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이 기존 군포 상생 교육장과 동시 가동되면 교육 규모는 종전 대비 두 배 늘어난 연간 1000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전체 인테리어와 제반 비용 일체를 부담하며, 사내 강사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직무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하반기에 개최한다. 이달 말 예선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본선 경연을 치른다.
신동우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다시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열정과 꿈을 실현하도록 파트너들의 재능기부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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