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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코디 스타 어워즈’에서 올해 상반기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타 코디’로 임명된 수상자 26명과 서장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더게이트]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올 상반기 최우수 성과자 26명을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고객 맞춤 제품을 상담하고 정기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점검판매원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디지털 영업 도구 지원 등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낸 현장 인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코디 및 현장 조직장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성과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세부 시상 부문은 관리 고객 대비 판매율이 높은 ‘생산율 스타’, 총판매량이 가장 많은 ‘세일즈 스타’, 사회적 가치를 높인 ‘고객감동 스타’ 등으로 구성했다. 총 26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의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는 860만원에 달한다.
특히 생산율 스타 1위를 차지한 박윤하 코디(양산웅상지국)는 상반기 월평균 1500만원의 수수료를 기록하며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철저한 시간 관리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영업 전개로 고소득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세일즈 스타 1위의 조경숙 코디(대구달성지국) 역시 지역 밀착 영업을 통해 월평균 1400만원의 실적을 냈다.
코웨이는 전사적인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코디 직군의 평균 소득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활동 중인 코디 평균 소득은 지난 2023년 271만원에서 올해 321만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상반기 기준 월평균 10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는 인원도 2023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세일즈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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