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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클래식 이미지(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더게이트]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도수 제품군인 ‘처음처럼 진’을 ‘처음처럼 클래식’으로 리뉴얼해 오는 5월 초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최근 주류 시장의 주류가 된 저도주 트렌드 속에서도 여전히 고도수 소주에 대해 강한 선호도를 보이는 소비자층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역사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결정됐다.
‘20년 전 본연의 레시피로 돌아온, 진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기획된 처음처럼 클래식은 2006년 첫 출시 당시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알코올 도수를 20도로 맞췄다.
또한 초기 제품에 함유됐던 알라닌, 아스파라진, 자일리톨 등의 첨가물을 그대로 적용해 과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대관령 기슭 암반수와 쌀증류주, 알룰로오스 등 현대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클래식 20도’라는 문구를 넣어 알코올 도수 20도의 제품 속성을 직접적으로 강조했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기존의 처음처럼 진과 달리 360ml 병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식당과 술집 등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는 병과 PET 제품 모두를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 소주를 애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년 전의 알코올 도수와 맛으로 선보인 처음처럼 클래식에 대한 고도 소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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