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홍성군에 150억 ‘마른김 물류허브’ 뜬다 … 중부권 김산업 판도 바꾼다

더게이트
(사진=LF 제공)[더게이트]
LF의 모던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가 자체 개발 신소재를 앞세워 무게를 대폭 줄인 초경량 비즈니스 가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LF 닥스 액세서리는 자체 개발 신소재 ‘아머-에스(ARMOR-S)’를 적용한 초경량 가방 라인 ‘에테르(AETHER)’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에테르는 2026년 FW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초경량 가방 라인이다. 라틴어로 ‘하늘’과 ‘상층의 맑은 공기’를 의미하는 이름에서 착안해 가벼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최근 직장인들이 노트북과 태블릿PC, 충전기, 텀블러 등 다양한 물품을 휴대하면서 비즈니스 가방에서도 수납력뿐 아니라 무게와 이동 편의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닥스 액세서리는 단순히 가방 크기나 수납공간을 줄이는 방식 대신 소재와 내부 구조, 보강재 등을 새롭게 설계해 전체 무게를 낮췄다.
(사진=LF 제공)핵심은 자체 개발한 신소재 아머-에스다. 아머-에스는 군용 규격 소재를 기반으로 가볍고 견고한 원사를 격자 형태로 짜고 원사 내부에 미세한 공간을 형성하는 특수 기술을 적용했다.
견고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기존 소재보다 무게를 약 20%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에테르 비즈니스 백팩’의 무게는 약 560g이다. 일반 백팩 평균 무게인 1.1kg과 비교하면 약 50% 가볍다.
무게를 줄이면서도 수납 기능은 유지했다. 15인치 노트북을 비롯해 서류와 각종 디지털 기기 등 출퇴근에 필요한 물품을 용도별로 나눠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설계했다.
원단 뒷면에는 폴리우레탄 특수 소재를 입히는 ‘PU 백킹 가공’을 적용해 형태가 쉽게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사진=LF 제공)에테르 라인은 비즈니스 백팩과 서류가방, 크로스백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노트북과 서류를 자주 휴대하는 출퇴근·출장 환경부터 일상에서 간단한 소지품을 챙기는 이동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디자인은 기능성 중심의 스포츠·아웃도어 스타일과 차별화를 꾀했다. 닥스 특유의 정돈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해 비즈니스 정장은 물론 일상적인 캐주얼 복장에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F 닥스 액세서리는 자체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경량 가방의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무게와 수납, 이동 편의성을 결합한 도시형 경량 가방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