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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인텍, Elios 3 트레이닝 센터 개소… 산업용 드론 점검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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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성자동차 제공)[더게이트]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현장을 책임질 신입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신입 기술직 직원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STAR Training, Service Technician Academy & Readiness Training)’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차 교육을 마친 수료생 20명은 일선 서비스 현장에 배치됐으며, 2기 프로그램에는 신입 기술직 60여 명이 참여한다.
‘STAR Training’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의 ‘START’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상징하는 삼각별 ‘STAR’,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입 기술직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한성자동차는 서비스센터를 단순히 차량을 정비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핵심 접점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의 차량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하는 기술 인력이 입사 초기부터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총 3개 차수로 나눠 지난달 시작해 다음달 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차수는 4주 동안 소그룹 집중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회사와 조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직무 이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및 부품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 실무교육(OJT)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트레이너와 서비스센터 멘토도 교육에 참여한다. 신입 직원들이 차량 정비 기술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센터에서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와 고객 응대 방식까지 익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파트너사 가운데 유일하게 신입 기술직 연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정확한 차량 진단과 일관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자동차 관련 학과를 전공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교육과 안정적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성자동차는 신입 기술 인력 채용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미래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 AS 부문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기술 인력 확보에도 나선 바 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에 맞춰 판매 중심에서 고객 경험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고 있다.
차량 구매 이후 고객과 직접 만나는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에서 출발한다”며 “신입 직원들이 현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고,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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