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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산업 제공)[더게이트]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일상 회복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제작했다.
응원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12일 전국 8개 권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사진=애경산업 제공)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부문장을 비롯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성재호 다사랑공동체 대표, 김옥기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피해 회복 과정에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부문장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권익 증진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전국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품질 향상, 피해자 지원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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