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취향 670평에 펼쳤다”…LG전자 ‘라이프집’, 코엑스서 첫 단독 페어
(사진=LG전자 제공)(사진=LG전자 제공)

[더게이트]

LG전자가 온라인에서 쌓아온 ‘집 취향’ 커뮤니티를 대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긴다. 휴식과 창작, 수집부터 가드닝까지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꾸몄다.

LG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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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수동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보다 2배 이상 확대된 670평 규모로 열린다.

라이프집은 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취향과 활동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론칭 약 3년 만에 회원 수 1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30만 명에 이른다.

LG전자는 이번 페어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형성된 취향과 경험을 실제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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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향기와 차, 수면 등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와 공예를 체험하는 ‘창작’, 홈 파티 등 사람 간 연결을 다룬 ‘관계’ 공간이 마련됐다.

도자기와 빈티지 소품, 아트 프린트 등 개성 있는 컬렉션 문화를 소개하는 ‘수집’과 원예 등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탐험’ 공간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각 테마를 둘러보며 자신에게 맞는 취향과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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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집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회원 30여 명이 직접 제작하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이 운영되며 가구와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약 70개 브랜드도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의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전시장 곳곳에 배치됐다.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를 비롯해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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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와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과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지난 2022년 450명으로 시작해 약 3년 만에 회원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 등을 연계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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