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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팀버랜드 제공)[더게이트]
미국 워크웨어와 아웃도어의 헤리티지가 도쿄의 감성을 만났다. 팀버랜드가 일본 특유의 디자인 시각과 전통 공예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가을·겨울 시즌을 공략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도쿄 기반 디자인팀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컬렉션 ‘팀버랜드 바이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이하 TDC)’의 일곱 번째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TIMELESS HERITAGE’다. 팀버랜드가 오랜 기간 쌓아온 미국 워크웨어와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일본의 전통 공예와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소재에서도 클래식과 현대적인 분위기의 조화를 강조했다. 풍성한 질감이 특징인 야드 다이 플란넬을 비롯해 정교한 조직감을 살린 프리미엄 코듀로이, 팀버랜드를 대표하는 고품질 레더 소재 등을 적용했다.
서로 다른 질감과 소재를 조합해 전통적인 워크웨어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TDC 특유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캠페인 비주얼 역시 컬렉션의 세계관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일본의 건축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도시와 자연, 정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공존하는 장면을 담아 TDC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TIMELESS HERITAGE’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TDC 관계자는 "팀버랜드의 기존 헤리티지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쿄 디자인팀만의 관점으로 소재와 실루엣, 디테일을 재구성하며 프리미엄 컬렉션의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지난 10일부터 팀버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월드몰과 스타필드 코엑스, 신세계 센텀시티몰, AK 수원, 신세계 대전 Art & Science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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