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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LF 제공)[더게이트]
납작하게 보관하다 소지품을 넣으면 입체적인 가방으로 변한다. LF가 출근부터 일상, 여행까지 하나의 가방으로 활용하는 ‘원백(One bag)’ 소비 흐름을 겨냥해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레더백을 선보인다.
LF는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26FW 시즌을 맞아 멀티유즈 레더백 신제품 라인 ‘파세트(Facette)’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F 제공)파세트는 가죽 가방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에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한 형태로 보관할 수 있으며 소지품을 넣으면 바닥과 측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면서 입체적인 실루엣과 수납 공간이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가죽 가방처럼 형태를 고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식과 수납량에 따라 가방의 실루엣이 유연하게 달라지도록 설계했다.
활용 범위도 넓혔다. 평일 출근길에는 메인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여행지에서는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하나의 가방으로 여러 생활 장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LF 제공)소재에는 국내 가죽 전문업체와 함께 독점 개발한 ‘파티나’ 가죽을 적용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사용할수록 표면의 색과 광택이 깊어지는 특성을 살렸다.
가죽 가공에는 크롬프리 방식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하는 레더백의 소재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
디자인에는 질스튜어트뉴욕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재해석한 참 장식과 윕스티치 디테일을 더했다.
참 장식을 분리하면 보다 간결한 미니멀 스타일로, 부착하면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파세트 라인은 EW 숄더백과 토트백, 쇼퍼백, 더블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사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LF 제공)LF는 최근 출근과 일상, 여행 등 여러 상황을 하나의 가방으로 해결하려는 ‘원백’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파세트백을 시작으로 고급 소재와 실용성을 결합한 멀티유즈 레더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독점 개발 소재를 비롯해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과 이탈리아산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휴대성과 수납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해 일상과 여행을 연결하는 가방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관계자는 “파세트백은 기존 레더백의 형태를 새롭게 해석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소재와 독창적인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레더백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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