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가전, 집까지 찾아가 살린다”…삼성전자서비스, 거제에 수해 복구팀 파견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더게이트]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으로 서비스센터를 옮겼다. 침수된 가전제품은 물론 휴대폰까지 직접 점검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는 엔지니어가 가정을 찾아가는 복구 지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별 서비스팀은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해 주민이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 제품 상태를 점검한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면서 침수된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리까지 진행해 주민들이 빠르게 가전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을 위한 별도 지원도 마련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휴대폰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를 현장에 투입해 침수된 휴대폰의 세척과 건조, 고장 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범위에 따라 지원 지역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의 추가 파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이 파견되지 않은 지역의 침수 피해 고객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 점검’을 신청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 등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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