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가전 앞에선 브랜드도 상관없다”…LG전자, 경남 수해 무상점검·수리
(사진=LG전자 제공)(사진=LG전자 제공)

[더게이트]

LG전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가전제품 복구 지원에 나섰다. 자사 제품뿐 아니라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 가전을 점검하고,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운영한다.

LG전자는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특별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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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날(18일)부터 현장에 서비스 매니저들을 파견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피해 가전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도 병행한다. LG전자는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서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가전의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사진=LG전자 제공)(사진=LG전자 제공)

이번 집중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에 서비스를 접수하거나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집중호우 피해가 추가로 확산될 경우 현장 상황을 살펴 수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매년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국 단위의 재해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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