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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ORCE, 새로운 중간 수준 무력 시장 형성 속 미국 산업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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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 제공)[더게이트]
리복이 한동안 기능성 아우터로 여겨졌던 바람막이를 다시 일상 패션의 중심으로 끌어낸다. 브랜드가 축적해 온 스포츠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을 더해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리복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26FW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LF 제공)이번 컬렉션은 리복의 정체성을 만들어온 트랙웨어와 윈드브레이커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에서 출발한 기능적인 디자인에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을 적용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영역을 넓혔다.
(사진=LF 제공)26FW 시즌 테마는 ‘DYNAMIC MOTION. ALWAYS IN FLOW’다. ‘일상의 움직임이 스타일이 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리복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정제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소재와 컬러, 실루엣의 균형을 강조했다.
(사진=LF 제공)최근 패션시장에서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슬래커(Slacker) 코어’가 새로운 스타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완벽하게 갖춰 입기보다 바람막이와 트랙 재킷, 후디, 와이드 팬츠 등 익숙한 스포츠웨어를 무심하게 걸쳐 입는 방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한동안 기능성 아우터로 인식됐던 바람막이도 일상 스타일링의 핵심 아이템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실용성과 다른 아이템과 쉽게 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추세다.
(사진=LF 제공)리복은 이에 맞춰 이번 FW 시즌 윈드브레이커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대표 제품은 ‘DNA 아노락 재킷’과 ‘DNA 바람막이 재킷’이다.
두 제품 모두 리복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스포츠 아카이브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를 살렸다.
(사진=LF 제공)이와 함께 우븐 카고 팬츠와 트랙 재킷, 후드 바람막이 재킷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셋업부터 믹스매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리복 관계자는 “최근에는 완벽하게 갖춰 입기보다 편안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스포츠웨어 역시 일상 패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26FW 컬렉션은 리복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일상의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리복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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