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다슈, 무신사 쇼케이스서 ‘데일리 에어핏 BLDC 드라이어’ 45% 단독 선런칭

더게이트
(사진=AI생성)[더게이트]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회사 성장의 성과를 주주에게 직접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주주환원 규모는 삼성전자 역대 최대 수준이다.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비교하면 약 5배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환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기존 정책도 이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9조8000억원씩 총 19조6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여기에 1조3000억원의 특별배당과 8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실행했다.
올해 예정된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전체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3분기에만 약 30조원”…배당·자사주 소각 병행
삼성전자 수원 본사 (사진=삼성전자 제공)올해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이 예정돼 있다.
구체적인 배당 방식과 세부 내용은 오는 10월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규모와 방식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삼성전자는 당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포함해 최종적인 환원 방식과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주주환원과 자사주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