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콘솔·모바일 한 부스에 묶었다”…삼성전자, 게임스컴서 ‘#플레이삼성’
(사진=삼성전자 제공)(사진=삼성전자 제공)

[더게이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니터와 TV, 스마트폰, SSD 등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게이밍 환경으로 연결하며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부스는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 공간에서는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이밍 환경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구성해 제품별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세이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와 ‘붉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SSD ‘9100 PRO’도 함께 전시해 PC 게이밍 환경을 구성하는 저장장치까지 체험 영역을 넓혔다.

갤럭시 존에서는 포터블 SSD ‘P9’과 ‘갤럭시 S26 울트라’를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S26 울트라’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기기별 게이밍 성능을 경험했다.

게이밍 허브 존에서는 ‘삼성 모바일 게이밍 허브’와 연결된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한 게임 체험이 진행됐다.

“페이커와 사진 찍고 게임 캐릭터로 변신”…체험형 전시 확대(사진=삼성전자 제공)(사진=삼성전자 제공)

e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T1 존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하고, ‘붉은사막’ 속 게임 캐릭터로 변신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OLED TV를 활용한 ‘붉은사막’ 플레이 환경도 마련됐다.

JBL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게이밍 헤드셋 ‘JBL 퀀텀 950’을 착용하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 기기와 저장장치, 오디오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실제 게임 콘텐츠와 연결하며 게이머들이 여러 플랫폼을 넘나드는 통합 게이밍 경험을 체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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