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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의 일기예보] 8월 29~30일 주말 날씨 | 전국 요란한 비…남부지방은 비 와도 '무더위'

더게이트
(사진=기아 제공)[더게이트]
기아가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한다. 업무와 이동, 여가까지 다양한 목적에 대응하는 공간 활용성을 앞세운 신차 ‘더 기아 PV7’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기아는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 신차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1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티저에는 사용자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제공한다는 PV7의 콘셉트가 담겼다.
업무와 이동, 여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성이 강조됐으며,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과 원박스 형태의 측면 실루엣도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는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전·후면 램프에는 시그니처 그래픽을 적용해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도 확보해 업무 현장부터 일상 이동,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하노버서 실물 공개”…PV5 이어 PBV 확장 본격화
(사진=기아 제공)기아는 다음달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행사에서는 PV7과 함께 기아의 PBV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다양한 PV5 파생 모델도 전시해 고객별 활용 목적에 따라 확장되는 PBV 라인업의 상품성과 확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된 PV5는 같은 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상용차 전시회 ‘솔루트랜스 2025’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정됐다.
PV5는 올해 8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만9000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PV5에 이어 PV7까지 PBV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동화 상용 모빌리티 시장에서 고객별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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