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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흙길 358.99km 버틴다”…한국타이어, WRC 파라과이 랠리 단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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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제공)[더게이트]
코웨이가 정수와 제빙에 다양한 커피 추출 기능까지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캡슐커피부터 분쇄원두, 드립커피까지 한 제품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신제품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과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어 직접 만드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타입의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드립커피도 추출할 수 있다. 커피 추출부에는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해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 팁을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커피 추출에는 하이엔드 커피머신에 활용되는 브루잉 기술을 적용했다.
추출 전 약한 압력과 속도의 물로 원두를 적시는 ‘프리인퓨전’ 기술과 에스프레소 추출 이후 물을 추가하는 ‘바이패스’ 기능을 탑재했다.
코웨이는 한국커피협회와 협업해 원두 특성에 맞는 브루잉 레시피도 개발했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용량에 따라 물 온도와 양, 추출 시간 등을 자동 조절해 버튼 한 번으로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물 온도와 양, 뜸들이기, 푸어링 횟수 등을 직접 설정하는 커스텀 기능도 제공한다.
“하루 약 580개 제빙”…얼음부터 추출구까지 6중 살균
(사진=코웨이 제공)카페 얼음정수기는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 크기는 9g의 큰 얼음과 7g의 작은 얼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관리에는 6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얼음 생성부터 저장, 추출까지 얼음과 물이 지나는 주요 부위인 얼음 트레이와 저장고, 얼음 파우셋, 출수 파우셋 등을 99.9% 살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얼음 트레이에는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도 추가했다. 제품 전면에는 7인치 터치 LCD를 탑재했다.
커피 컨테이너나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메뉴를 안내하고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스마트 영상 가이드를 통해 컨테이너와 브루잉 파우셋 장착부터 세척 관리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온수 온도와 추출 용량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LCD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화면과 제품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카페 얼음정수기는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3종 커피 컨테이너와 브루잉 파우셋, 에스프레소 트레이, 스푼 등 기본 구성품과 전용 보관함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AI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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