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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7~2029년 신규 산업단지 민간제안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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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더게이트]
LG생활건강이 한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청년들과 함께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2026 그린밸류 YOUTH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등에서 선발된 약 1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그린밸류 YOUTH’는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청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개국에서 총 20개 팀을 선발해 청년들의 기후·환경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됐다. 청년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다에서 직접 주웠다”…옥계해변서 비치코밍
(사진=LG생활건강 제공)참가자들은 강릉 옥계해변에서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에도 참여했다.
직접 해변을 정화하며 해양 오염이 바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4년 ‘글로벌 에코리더’ 사업을 시작으로 미래세대 청년들의 기후·환경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 2022년부터는 프로그램을 ‘그린밸류 YOUTH’로 개편해 친환경 리더십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후와 환경 문제를 가장 오래 겪게 될 주인공은 지금의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ESG 관점의 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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