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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천리EV 제공)[더게이트]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에 여덟 번째 BYD 전시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대규모 주차 공간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인근 서비스센터까지 구축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삼천리EV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BYD 평택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자주식 주차장 64면을 갖췄다.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도 설치했다.
접근성도 확보했다. 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인접해 경기 남부지역의 고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판매부터 정비까지”…평택 서비스센터도 연내 오픈
(사진=삼천리EV 제공)삼천리EV는 평택 전시장 개점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방문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차량 계약과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번 평택 전시장 오픈으로 삼천리EV는 전국 8개 BYD 전시장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과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울 양천과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평택 전시장 인근에도 신규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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