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9% 줄이고 안마는 21가지로”…코웨이, ‘트리플체어2 슬림’ 출시
(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더게이트]

코웨이가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기능을 하나에 담으면서 기존 제품보다 부피를 줄인 다기능 체어를 선보인다.

코웨이는 공간 활용성과 맞춤형 안마 기능을 강화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몰입과 휴식, 회복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기존 ‘비렉스 트리플체어’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보다 슬림한 실루엣과 허리 맞춤 기능을 추가했다.

책상 앞에서는 사무용 의자로, 휴식할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마사지가 필요할 때는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트리플체어 무빙형과 비교하면 부피를 9%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의자 높이를 최대 5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넓은 좌석을 선호하는 고객은 ‘트리플체어 무빙형’을, 보다 슬림한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원하는 고객은 ‘트리플체어2 슬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허리는 70mm까지 맞춘다”…3D 안마·리클라이닝 강화(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신제품은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지지하고, 평상시에는 안마볼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히든 안마볼’ 구조를 적용했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은 110도부터 최대 150도까지 조절 가능하며, 등받이와 다리 받침을 각각 개별 설정할 수 있다.

3 Zone 온열 시트는 등과 허리, 엉덩이, 다리 부위에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C커브 밀착 설계를 통해 허리 지지 위치를 최대 70mm까지 앞뒤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자세는 최대 4가지까지 저장할 수 있다. 3D 입체 안마 기술도 탑재했다.

3D 안마 모듈은 상하좌우와 앞뒤 방향으로 움직이며, 안마볼은 최대 83mm까지 돌출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 부위를 마사지하며, 안마볼 위치와 강도는 9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지원하는 안마 모드는 총 21가지다.

‘스윙 안마 코스’는 등받이가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부가기능으로는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과 OLED 디스플레이 무선 리모컨, 본체 내장형 퀵 버튼, 블루투스 스피커, USB-C 충전 포트, 밀착 안마 밴드 등을 제공한다.

색상은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가지와 100대 한정 ‘클라우드 화이트 에디션’을 포함해 총 6가지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정기 관리와 교체를 포함한 ‘토탈 케어’, 부품 교체 중심의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 방식인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요금제로 운영한다.

‘토탈 케어’를 기준으로 렌탈 기간 동안 정기 관리 서비스 4회와 부품 교체 서비스 1회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은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슬림한 디자인에 맞춤형 안마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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