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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에이치에스엠씨 제공)[더게이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하고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대규모 모터컬처 행사를 연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오는 12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하는 자리다.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되며,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메인존에서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등 주요 타이어 제품을 전시한다. 드리프트 쇼런과 각종 콘테스트 등 자동차 마니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험로가 체험장이 된다”…고속주회로부터 드리프트 택시까지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체험존에서는 실제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한국테크노링 시험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이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들이 한국테크노링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런’이 펼쳐진다. 한국테크노링 고속주회로는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추고 있다.
차량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이 행사 참가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행사에는 소닉모터스, 코오롱 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모빌코리아윤활유, 컴인워시, 퀸즈베리도넛하우스, 요아정, 아티스트보틀클럽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까쥬’ 티켓은 일반 관람객과 차량 참가자 모두 행사 당일인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티켓 판매 플랫폼 ‘더현대 Hi’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량 참가 신청자에게는 티스테이션 3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각종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타이어 증정권과 할인권 등이 주어진다.
드라이브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번째 ‘드라이브 카밋 볼륨 1’을 개최했으며, 6월에는 인천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을 진행했다.
올해 아트와 뮤직, 카밋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 해외지사, 8개 생산시설, 5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전 세계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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