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거리 전 1953곳서 무료 점검”…현대차·기아·제네시스, 21일부터 3일간 운영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더게이트]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고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를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를 제외한 전국 750개 오토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쿠폰 먼저 받아야 한다”…9일부터 사흘간 선착순 발급(사진=제네시스 제공)(사진=제네시스 제공)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쿠폰 발급 기간은 내일(9일)부터 1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i Certified)’, 기아 고객은 ‘기아(Kia)’,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제네시스(MYGENESIS)’ 앱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을 해당 기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 제시하면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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