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부터 영업까지 34개 부문 뽑는다”…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사진=에이치에스엠씨 제공)(사진=에이치에스엠씨 제공)

[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주요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각각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오늘(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연구개발, 제조·생산,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 총 27개 부문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영지원과 안전생산기술, 품질, 공급망관리 등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외국인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검사(HKAT),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현직자가 직무 직접 알려준다”…설명회·멘토링 운영(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와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취업정보 플랫폼 ‘캐치’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내일(10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고 18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4일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며, 17일 캐치카페 혜화점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채용담당자와 현직자가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진취적인 사고와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은 혁신과 열정, 글로벌, 협동 등 4가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해 미래를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글로벌 하이테크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