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오리 50% 할인에 룸 5개까지”…Chai797, 잠실점 ‘다이닝’으로 리뉴얼
(사진=삼천리 제공)(사진=삼천리 제공)

[더게이트]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이 운영하는 Chai797이 잠실 매장을 코스요리와 프라이빗 공간 중심의 중식 다이닝으로 재정비했다.

SL&C는 지난 10일 기존 ‘Chai797 잠실 롯데캐슬점’을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으로 새단장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Chai797의 강점인 수제 딤섬과 중식 메뉴를 기반으로 코스요리와 정통 중식, 프라이빗 공간, 주류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모임과 기념일, 상견례, 비즈니스 모임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 구성을 확대했다.

코스요리는 런치와 디너, 북경오리 스페셜, 시그니처 코스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런치 코스는 3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모임 성격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로 세분화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숙성·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한 북경오리와 정통 방식으로 구운 이베리코 차슈, 불도장, 전가복 등이 있다. Chai797의 수제 딤섬도 소롱포와 구채교, 크리스피새우창펀 등 9종으로 확대했다.

“가족 모임부터 비즈니스까지”…개별 룸 5개 마련(사진=삼천리 제공)(사진=삼천리 제공)

매장에는 총 5개의 개별 룸을 마련해 가족 모임과 상견례, 소규모 비즈니스 모임 등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류 구성도 강화했다. 중국 백주 13종과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16종을 마련했으며 잔 와인은 8000원부터 판매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스요리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북경오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테이블당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연태고량주 250㎖를 증정한다. 행사는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Chai797 관계자는 “딤섬으로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강점에 새로운 메뉴구성을 더한 다이닝 공간을 잠실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인근 상권을 대표하는 중식 다이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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