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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 모빌리티 제공)[더게이트]
KG모빌리티(KGM)가 노동절 연휴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 행사다.
KGM은 튜닝 페스티벌 시즌2에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 등 총 20개 팀이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공개 모집에는 100여팀이 지원했으며, 완성도와 차별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참가 팀이 선정됐다. 행사 현장에는 KG 모빌리티의 대표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튜닝카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된 특수 목적 차량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해 인기 튜닝카를 직접 투표로 선정할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행사 기간에는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도 함께 진행된다.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산악자전거 대회다. 대회에는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와 튜닝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면서 스포츠와 튜닝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국내 튜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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