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가스 누출부터 CNG까지 점검”…삼천리, 특별 안전점검
(사진=삼천리 제공)(사진=삼천리 제공)

[더게이트]

삼천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CNG 충전소 등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명절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는 이달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 위치한 대형 유통시설과 숙박시설, 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했다.

전통시장과 CNG 충전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해 명절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 출동부터 24시간 모니터링까지”…연휴 비상체계 강화삼천리그룹 본사 전경(사진=삼천리 제공)삼천리그룹 본사 전경(사진=삼천리 제공)

명절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삼천리는 비상연락망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긴급 출동차량과 안전관리 장비 상태를 사전에 확인했다.

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안내문 게시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방법도 안내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명절연휴는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기기를 집중 사용하는 시기이므로, 가스 누출이나 호스 및 배관 손상이 의심되면 즉각 거주지역 고객센터 또는 삼천리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신속히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안전하게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에도 도시가스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관리 원칙을 바탕으로 각종 위기 상황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과 중앙집중형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