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 론칭
시몬스 침대,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 론칭(사진=시몬스 제공)시몬스 침대,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 론칭(사진=시몬스 제공)

[더게이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유지하자는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를 론칭했다.

시몬스 침대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스트리트 편, 자동차 편, 스토어 편, 레스토랑 편, 세트 편 등 총 5편의 캠페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일상 속 삶을 대하는 태도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자신의 삶을 지켜내자는 전국민적 메시지를 담았다.

시몬스는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낙천적 무드가 특징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스태프 200여명과 카메라 20여대, 모델 50여명을 투입해 영화 촬영장에 버금가는 대규모 스케일을 구축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생성형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는 광고 시장에서 기술적 개입을 배제하고 100% 아날로그 필름 영상을 제작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영상 연출 측면에서도 파격적인 시도가 도입됐다. 배경음악(BGM)을 전면 배제하는 대신 일상 속 엠비언트 사운드만을 활용해 등장인물 본연의 서사와 멘탈리티에 집중하도록 유도했다. 이는 최근의 숏폼 트렌드와 역행하는 과감한 시도로, 시몬스만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캠페인 론칭과 함께 인스타그램 채널의 전면 리뉴얼도 병행한다. 시몬스는 다채로운 혼란 상황 속에서의 초연함을 담은 영상과 이미지 50여편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이는 젠지(Gen-Z) 세대의 스낵 컬처 소비 방식을 반영한 것으로,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쾌적한 수면을 위한 정보 등을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의 신규 캠페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부터는 TV 광고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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