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정의 달 맞아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 개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더게이트]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주제로 현대차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캐치! 티니핑은 SAMG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와 OTT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했다. 해당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관객 12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성장 세대와의 브랜드 친밀도 제고와 혁신 영감 확보를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스핀 오프 필름 상영관을 운영한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 '하츄핑의 아슬아슬 수소 자동차 구출 작전'을 단독 상영하며 현대차 연구원 '사뿐핑'이 만든 넥쏘가 도난당한 후 레이서 하츄핑과 친구들이 이를 되찾는 내용을 담았다.

현대차와 티니핑의 협업으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티니핑 세계관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넥쏘의 원리를 배우고 캠핑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이닝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캐치! 티니핑 x 현대 스페셜 컬렉션' 굿즈 존에서는 완구와 차량용 아이템 등 총 11종의 키즈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현대키즈모터쇼'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 현대차는 '상상 속 미래도시'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하는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최우수 수상작 6점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층에 전시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티니핑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린다. 노래와 율동을 함께 즐기는 이 행사는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차는 성장 세대가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상력을 응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것"이라며 "미래 잠재 고객인 어린이 세대와의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고 차세대 혁신을 위한 영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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