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노선 최대 25% 할인”…진에어, 세부·보홀·클락 특가 프로모션
(사진=진에어 제공)(사진=진에어 제공)

[더게이트]

진에어가 가을·겨울 여행 시즌을 앞두고 세부와 보홀, 클락 등 필리핀 주요 노선의 항공권 할인에 나선다.

진에어는 필리핀 4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5% 운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모션 판매 기간은 오늘(29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할인 대상은 부산~세부, 부산~클락, 인천~보홀, 인천~클락 등 총 4개 노선이다.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발 시기와 노선에 따라 할인율은 다르게 적용된다. 10월 출발편 가운데 부산~세부 노선은 토·일·월·화요일 출발 기준 최대 25% 할인된다.

인천~보홀과 인천~클락 노선은 출발 요일에 따라 최대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과 12월 출발편은 부산과 인천 출발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특가에도 수하물 15kg 유지”…골프·휴양 여행 수요 공략(사진=진에어 제공)(사진=진에어 제공)

이번 프로모션 할인 운임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혜택은 그대로 제공된다. 클락 노선은 골프 여행 수요가 꾸준한 만큼 항공권 할인과 무료 수하물 혜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노선별 세부 할인율과 프로모션 코드 적용 방법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필리핀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11만 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약 72만7000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세부는 해변과 고래상어 투어 등 해양 액티비티와 리조트, 도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보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발리카삭 호핑투어와 스킨스쿠버 등을 즐길 수 있다.

클락은 골프와 워터파크, 푸닝 온천 등 레저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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