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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동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차량나눔’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며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모빌리티 테크(Mobility-Tech) 사회공헌 방향에 맞춰 친환경 전기차인 스타리아 EV를 주력 지원 차종으로 도입한다.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 통학용 차량과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기관은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안에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차량 출고 일정에 따라 각 1대씩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2008년부터 682대”…모빌리티 기반 사회공헌 확대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차량나눔’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08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지원분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682대에 이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에 차량을 지원하고 차량 공유 플랫폼과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차량나눔 2.0’을 도입했다.
그룹은 올해도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기존 차량나눔 사업과 차량나눔 2.0을 병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차량나눔을 비롯해 전동 이동 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해온 사회공헌을 모빌리티 테크 영역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그룹의 하이테크 방향성과 연계해 한국앤컴퍼니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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