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20% 담아 더 진하게”…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출시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더게이트]

롯데칠성음료가 과일의 풍부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살린 고과즙 탄산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즙 함량을 20%까지 높인 신제품 ‘칠성사이다 RICH’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탄산음료보다 과일 본연의 풍미와 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 조사에서 소비자들이 고과즙 탄산음료에 높은 선호도를 보인 점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칠성사이다 RICH는 과즙 함량을 20%로 적용해 과일의 풍부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 ‘RICH’에는 과즙 본연의 진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복숭아와 포도의 색상을 전면에 적용하고 과일 원물 이미지를 배치했다. 제품명 ‘RICH’를 강조하고 우측 상단에는 ‘고과즙 20%’ 문구를 표시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복숭아·포도 2종”…500ml 페트로 선보여(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신제품은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와 ‘칠성사이다 RICH 포도’ 2종으로 출시되며 용량은 500ml 페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이후 제품 특성을 담은 신규 광고와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샘플링 등을 통해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제품의 주요 특징을 담은 신규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및 오프라인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 RICH’만의 풍부한 맛과 풍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포도’,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등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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