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의 '무한 변신'…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사진=KG 모빌리티 제공)(사진=KG 모빌리티 제공)

[더게이트]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GM 튜닝 페스티벌은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개 팀이 참여해 KGM의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캠핑과 차박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을 갖춘 ‘아웃도어 튜닝’,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튜닝’, 외관 디자인을 개성 있게 꾸민 ‘드레스업’ 등 여러 콘셉트의 차량이 전시됐다. 특히 클래식 무쏘도 함께 전시돼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다목적 소형 소방차, 구급차, 커피차(무쏘 칸)를 비롯해 순찰차(토레스 EVX), 냉동탑차(무쏘 EV) 등 특수 목적 차량도 전시됐다. 이를 통해 픽업 차량의 산업 및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KG 모빌리티 제공)(사진=KG 모빌리티 제공)

행사 마지막에는 방문객 투표로 ‘튜닝카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1위는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로 픽업의 확장성을 강조한 탑스모빌(대표 이정환)의 무쏘가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2위는 서스펜션과 외관 튜닝으로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진텍코리아(대표 이동준)의 무쏘로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공동 3위는 캠퍼 탈착 구조로 오지 탐험과 일상 활용성을 모두 고려한 가이아캠퍼(대표 고영창)의 무쏘 칸과 다목적 유틸리티 차량 콘셉트의 모비벅스(대표 김상진)의 무쏘가 선정돼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KGM 관계자는 "KGM 튜닝 페스티벌은 픽업 차량이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픽업 넘버원 브랜드로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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