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47년 가계부에 담긴 어머니의 삶… 다큐 ‘어머니의 가계부’ 개봉

더게이트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더게이트]
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품질만족도 평가에서 일반 자동차용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자동차용 타이어에서 18년 연속 1위를 이어간 데 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에서도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시장에서 모두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자동차용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지표다.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과 만족도를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력 향상이 장기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설된 이 부문에서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을 세계 최초의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 소개하며, 전기차 주행 특성에 맞춘 기술 개발과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부터 아이오닉 9까지”…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확대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아이온은 한국타이어의 독자적인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기차에 요구되는 저소음과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가지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동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급 차종은 포르쉐 ‘타이칸’, 루시드 ‘그래비티’, BMW ‘i4·iX·iX3’,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아이오닉 9’, 기아 ‘EV2·EV3·EV4·EV9’, 폴스타 ‘폴스타4’ 등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뿐 아니라 고성능 내연기관차와 프리미엄 차량으로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40개 완성차 브랜드의 30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포르쉐 ‘911 카레라’와 ‘파나메라’, BMW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i7’, 포드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
한국타이어는 이 같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는 타이어 기술과 제품 성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공급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